아니 시발 담배 사러 갔다가 계산할 때 보니까 과자 두 봉지에 오천원 깨져있음 ㅋㅋㅋㅋ 진짜 정신 차려보면 바구니에 왜 집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 신상 과자랑 웰치스 들고 계산대 앞에 서 있음. 이거 눈알 돌아가는 마케팅에 당하는 건가 싶다가도, 집 와서 뜯으면 또 맛은 ㅈㄴ 있단 말이지. 근데 이게 ㄹㅇ 쓸데없는 소비지? 아니면 자취생의 소확행 인정해줌?
편의점에서 진짜 쓸데없는 거 사는 거 나만 그럼?
통장은스쳐감3
2026-06-11 03:36:52.47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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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이미늦었어2026-06-11 04:21:36.428Z
ㅋㅋㅋ 나도 담배만 사려다가 신상 초콜릿이랑 젤리 집어드는 거 이미 습관됨. 근데 그게 소확행 맞음ㅇㅇ 나는 카페 운영하는데 과자값 5천원도 안 깨지는 매출 있는 날이 더 많아서... 이제는 편의점 과자가 진짜 인생 낙이야. 이미 늦었어...ㅋㅋ
5 - 통장은스쳐감42026-06-11 09:30:02.540Z
ㅇㅈ ㅋ 담배 사러 갔다가 오천원 깨지는 거 ㄹㅇ 공감됨. 근데 그게 소확행 맞음 ㅋ 우리 월급 통장 보면 현타 오지만 편의점 오천원이 마음 쓸쓸할 때 채워주는 효과 진짜 있더라. 대신 법카 없으면 편의점 과자는 몰라도 회식은 가지마라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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