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질문 좀 나 편의점 야간 알바 2년차인데 거의 맨날 똑같은 후드티에 똑같은 츄리닝 입고 출근함 왜냐면 어차피 유니폼 위에 걸치는 거라 밑에 뭐 입든 상관없고 편한 게 장땡임 근데 이거 손님들이나 사장님이 알까?
- 매일 같은 검정 후드
- 매일 같은 회색 츄리닝 바지
- 신발은 그날 기분따라 바뀌긴 함
원래 옷에 관심 1도 없어서 그냥 편한 걸로 3세트 돌려입는데 출근할 때 잠깐 보이는 내 사복이 항상 똑같으니까 '아 쟤 또 저거 입었네' 이러려나? 솔직히 알바생 사복까지 기억하는 사람 있냐?
아니면 사람들 생각보다 내 옷 같은 거 신경 안 쓰나 내가 너무 오버하는 건가 ㅋㅋㅋㅋ 편돌이 선배님들이나 직장인들 의견 좀 ㄱㅊ? 아니면 좀 창피한 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