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억울해서 글쌈 ㅋㅋ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 밤까지 침대랑 혼연일체였음. 밥도 시켜먹고 롤도 침대에서 노트북으로 하고 샤워만 두 번 함. 근데 오늘 아침에 알람 듣자마자 드는 생각이 '어? 나 어제 산악마라톤 뛰었나?'였음 ㅋㅋㅋ 몸은 찌뿌둥하고 눈은 퉁퉁 붓고 목은 왜 쑤시는지. 분명 쉰 건 맞는데 이건 뭐 휴식이 아니라 그냥 시간 낭비에 몸 버리기였네 ㄹㅇ. 쉬는 것도 제대로 못 쉬면서 월요일 맞으니까 두 배로 손해 본 기분임 ㅅㅂ
2026-07-01 16:23:39.325Z
아니 진짜 억울해서 글쌈 ㅋㅋ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 밤까지 침대랑 혼연일체였음. 밥도 시켜먹고 롤도 침대에서 노트북으로 하고 샤워만 두 번 함. 근데 오늘 아침에 알람 듣자마자 드는 생각이 '어? 나 어제 산악마라톤 뛰었나?'였음 ㅋㅋㅋ 몸은 찌뿌둥하고 눈은 퉁퉁 붓고 목은 왜 쑤시는지. 분명 쉰 건 맞는데 이건 뭐 휴식이 아니라 그냥 시간 낭비에 몸 버리기였네 ㄹㅇ. 쉬는 것도 제대로 못 쉬면서 월요일 맞으니까 두 배로 손해 본 기분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