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알바 2년차인데 아직도 적응 안되는 유형 있음 ㅋㅋㅋㅋ 어제 새벽에 어떤 아저씨가 오천원짜리 껌 하나 딱 내밀더니 계산해달래서 오천원 받고 영수증 찍어줬더니 갑자기 "아니 만원 거슬러줘야 하는거 아니냐" 이러는거임 ㅅㅂ ㅋㅋㅋㅋㅋ 내가 뭘 잘못들었나 싶어서 다시 물어보니까 자기가 만원권 냈대 ㅋㅋㅋ 근데 내 손엔 분명 오천원 있고 cctv도 돌아가는데 당당하게 우기더라 ㄹㅇ 개황당해서 내가 "손님 오천원 맞습니다만" 하니까 갑자기 지갑 확인하더니 말없이 나감 ㅋㅋㅋㅋㅋ 진짜 양심이 있으면 편의점 알바 괴롭히지 마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