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그 새빨간 알람 떡 보는 순간 심장이 쿵 떨어짐 ㅋㅋㅅㅂ... 어제까지 분명히 침대에서 넷플 보면서 천국이었는데 갑자기 현타 씨게 와서 인생 회의감 개쩔더라. 일어나자마자 드는 생각이 '아 오늘도 ㅈ같은 출근길 헬게이트에 야근 각이네' 이거 하나임. 진짜 알람 끄면서 주말동안 행복했던 기억 다 지워지는 느낌이고 회사 놈들은 왜 맨날 월요일 아침부터 회의 잡는지 모르겠다 ㄹㅇ 퇴근하고싶다... 그래놓고 겨우 도착해서 커피 한 잔 들이키면 또 버티긴 하는데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음 ㅋㅋㅋ 인생 텅장은 둘째치고 멘탈부터 털린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