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결혼식 갔다가 신랑신부 입장할때 흘러나온 BGM 하나가 내 심장을 존나 때리는거임 ㅋㅋㅋㅋ 샤랄라한 멜로디에 여성 보컬 음색 미쳤는데 평소에 결혼식장 가면 그냥 축의금 내고 밥만 먹고 오는 스탈임 ㅇㅇ 근데 이번엔 달랐다... 식 끝나자마자 폰 꺼내서 샤잠 켜고 찾아보니까 해외 인디 가수 앨범인데 바로 직구 사이트 검색해봄 ㅅㅂ LP판이랑 굿즈까지 합쳐서 8만원 넘게 결제함 ㅋㅋㅋㅋ 통장 보니까 진짜 블랙홀 제대로 열렸더라 남의 행사가 내 지갑 터는 원리 이거 미리 알았으면 귀마개 끼고 갈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