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퇴근하고 맥주 까면서 유튜브 보다가 이거 봤는데 ㅋㅋㅋㅋ 정국이가 독일이랑 파리 콘서트에서 즉흥으로 아리랑 부른거 해외에서 완전 난리났다더라? 외국 팬들이 완곡 요청 쇄도한다는 기사 보고 진짜 개존버했다... 나도 저 아리랑 들으면 어릴 때 할머니 생각나서 눈물 날 거 같은데 외국인들한테도 그 감성이 통하나 보더라 ㄹㅇ 신기함. 근데 월요일 야근 확정된 상태에서 이거 보니까 내 인생이 더 초라해지네 ㅋㅋ 나는 야근 지옥에서 허덕이는데 정국은 유럽 울리고 있고 아 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