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들어오자마자 통장 프린트 찍었는데 숫자 보니까 ㅈㄴ 기분 좋더라 ㅋㅋ 한달동안 짐나르고 욕쳐먹은게 보상받는 느낌? 근데 딱 5분 지나니까 이 돈으로 월세 내고 보험료 내고 하면 진짜 내 돈은 30도 안남는거 보고 현타 존나 오더라 ㅅㅂ 이럴거면 택배 때려치우고 편의점 야간이라도 갈까 싶다가도 롤 신스킨 결제창 보면 또 월급 탓이 아니라 내 소비가 문제인가 싶고 그냥 개같음
통장 찍을 때 잠깐 행복하고 다시 현타 오는 기분 아는 사람?
현질의노예
2026-06-15 12:36:07.56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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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통장은스쳐감32026-06-17 18:05:56.452Z
ㅋㅋㅋㅋㅋ ㅅㅂ 이거 진짜 국룰이네. 나도 알바비 들어오자마자 통장 찍으면 숫자 보면서 힐링 3초, 그리고 카드값 빠져나간 거 보면 진짜 개같음. 월세 내고 공과금 내고 진짜 내가 쓸 수 있는 돈은 고작 편의점 도시락이나 겨우 사먹는 수준임 ㅇㅈ? 근데 이상하게 그 와중에 배달비 3천원 아까워서 직접 뛰쳐나가는 나를 발견하면 현타 두배로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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