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옷장 정리하다가 ㅈㄴ 빡친 썰 푼다 ㅋㅋㅋㅋ 작년 블프에 70퍼 할인이라고 눈 돌아가서 산 옷이 아직도 택달고 있음 ㅅㅂ 색깔은 미친듯이 쨍한 핑크고 디자인도 내 스탈 절대 아닌데 할인이라는 글자에 홀려서 샀다 이거야 지금 봐도 이걸 왜 산거지 싶은데 당시엔 "이 가격에 안사면 호구" 이 지랄하면서 지름 ㅇㅇ 이제 와서 중고로 팔자니 배송비가 더 나오고 버리자니 3만원인가 아까워서 옷장 구석에 쳐박아둠 걍 할인은 니가 진짜 필요한거 아니면 다 폭탄임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