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이거 말하다가 옛날에 과자 봉지 뜯자마자 오만 정 떨어졌던 거 생각나네. 내 기준 1위는 단연코 '콘 아이스크림 모양 과자' 그 특유의 기름 쩐내랑 텁텁함... 입에 넣으면 그냥 미끄러운 느낌만 나고 단맛만 ㅈㄴ 강해서 먹다가 버림. 2위는 어떤 새우깡 비슷한 건데 봉지 열자마자 코를 찌르는 그 비린내 ㄹㅇ... 이건 새우맛이 아니라 그냥 냄새나는 발바닥 과자였음. 그리고 3위는 언제 먹어도 눅눅한 그 감자칩, 바삭함이라고는 1도 없고 그냥 질긴 종이 씹는 기분임. 진짜 저것들 만든 사람한테 묻고 싶음, 본인은 먹어본 적 있냐고 ㅋㅋㅋ 아 생각만 해도 입 안에 텁텁함이 재현되는 기분이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