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나야 나 4년차 간호사 내월급어디감 ㅋㅋㅋ
야간 끝나고 집 오는 길에 진짜 존나 배고파서 배달앱 켰는데 시키려는 거 8천원임 ㅋㅋㅋ 근데 최소주문금액 만오천원이래 ㅅㅂ
이런 일 일주일에 세번은 겪는 거 같음 진짜 개빡치네
그래서 내가 터득한 최소주문금액 맞추기 꿀팁 몇개 풀어봄 나 기숙사 살아서 배달 진짜 자주 시켜먹음 거의 배달로 연명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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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로 때우지 마라 님들 배달앱에서 콜라 500미리 2500원 이런 거 보면 혹함 나도 그래 ㅋㅋㅋ 근데 이게 존나 함정임 집 근처 편의점 가면 콜라 500미리 천원임 ㅅㅂ 이천원짜리 콜라 시키는 순간 님은 편의점보다 1500원 더 내는 거임 게다가 음료수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대표적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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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메뉴 추가가 은근 꿀이다 치킨 시킨다고 치자 치킨 18000원인데 최소주문 2만원 걸려있으면 떡볶이 3천원 추가 이런 식으로 사이드 추가하는 게 음료 추가보다 백배 나음 진짜 꿀팁임 콜라 시키면 배달 온 콜라 보면서 현타 오는데 떡볶이 추가하면 그래도 먹을 게 늘어나잖아 ㅋㅋㅋ 무슨 말인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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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밥의 기적을 믿어라 한식집이나 중식집 시킬 때 진짜 개꿀템이 공기밥임 1000원에서 1500원 사이인데 최소주문 얼마 안 남았을 때 이걸로 채우면 딱 좋음 어차피 밥은 냉동해놨다가 나중에 볶음밥 해먹어도 되고 ㄹㅇ 개이득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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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까지 계산해라 야간 끝나고 시키는 거면 내 경우엔 아침까지 생각하고 주문함 예를 들어 마라탕 시키는데 최소주문 2천원 모자라면 그냥 꼬치 하나 추가하거나 당면 추가해서 양 늘리는 거지 이러면 저녁 먹고 남은 거 다음날 아침에 데워먹을 수 있음 ㅇㅇ 결과적으로 한 끼 더 해결하는 셈이니까 가성비로 따지면 이게 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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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묶어서 시키기 이건 좀 상황 타는 팁인데 야간 같이 서는 동기랑 퇴근 시간 맞으면 배달 묶어서 시키는 거 진짜 강추함 예를 들어 A가 떡볶이 땡기고 B가 튀김 땡기면 한집에서 같이 시켜서 나눠내는 거지 최소주문금액도 맞추고 배달팁도 반띵하면 천원이라도 아낌 ㅋㅋㅋ 천원이면 병원 커피 한잔 값이야 ㄹㅇ
근데 솔직히 말하면 가끔은 그냥 만원짜리 메뉴 시키려고 삼천원짜리 사이드 추가했다가 배달비 삼천원 붙어서 결제 금액 보면 현타 존나 쌔게 옴 ㅅㅂ
내 통장은 오늘도 블랙홀이다 진짜 ㅋㅋㅋㅋ
님들도 최소주문금액 맞추느라 이상한 거 추가했다가 개손해 본 썰 있으면 댓글 좀 풀어줘 나만 이런 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