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굶으면 VVIP라는 새끼들 있는데 ㄹㅇ 공감되더라 ㅋㅋㅋㅋㅋ
나 편의점 야간 알바하는데 어제도 시급 생각하면서 결제 버튼 누름 ㅅㅂ 손가락이 떨리는데도 결국 지르게 되는 그 기분 알지? 이번에 나온 신스킨 이펙트 영상 보니까 진짜 예쁘더라 ㅋㅋㅋ 근데 가격 3만원임 3만원이면 내가 편의점에서 3시간 일해야 버는 돈인데 그걸 클릭 한번에 날리는거 보면 현타 ㅈㄴ 옴
근데 또 웃긴게 뭐냐면 스킨 사고나면 당분간은 "그래 이걸로 몇주 버틴다" 이러면서 자기합리화 들어감 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주일 뒤에 또 신스킨 뜨면? 똑같은 패턴 반복임 ㅅㅂ 이거 ㄹㅇ 도파민 중독인가 싶다가도 겜할때 스킨 끼고 있으면 기분 좋음 ㅇㅈ?
제일 ㅈ같은건 한정판 스킨 뜰때임 ㅋㅋㅋㅋ "이거 놓치면 언제 또 판매할지 모른다" 이문구 보면 뇌가 멈춤 나 롤 초창기에 나온 챔피언십 스킨 하나 놓쳤는데 아직도 후회함 ㅅㅂ 그때 돈이 없어서 못산건데 지금 생각하면 그냥 한끼 굶고 살걸 그랬음 ㅋㅋㅋㅋ
현질하면서 느낀건데 이거 진짜 게임사가 심리학자 고용한거 같음 할인기간에 맞춰서 RP 충전 이벤트 하고, 한정판이라고 조바심 유발하고, 뽑기형 스킨은 더 지능적으로 사람 등쳐먹음 근데도 내가 알면서 당함 ㅅㅂ ㅋㅋㅋㅋㅋ
어제도 야간 끝나고 집와서 편의점 삼각김밥 하나 먹으면서 스킨 질렀다 "이번달까지만 지르자" 했는데 벌써 예약구매 걸어놓은거 있음 내 통장잔고 보면 진짜 눈물나는데 겜켤때 스킨 이펙트 보면 또 기분 좋아짐 이게 사랑인가 병인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결론은 한끼 굶어도 스킨은 산다 대신 라면값 아껴서 사는거니까 건강은 좀 챙기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