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팀포하다가 우리팀 메딕이 힐은 안하고 적스나 뒷치기만 다니는 ㅈㄴ 순수 트롤 만났는데 처음엔 빡쳐서 고함지르다가 걍 마인드 바꿨읍니다 ㅋㅋ 나도 솔저 접고 스카웃으로 더블점프 뺑뺑이 돌면서 퍽퍽거렸음 그랬더니 그 트롤새끼랑 눈빛교환하고 파트너 된 기분 ㅅㅂ 결국 둘이서 적팀 텔포 앞에서 춤추다가 밴먹었는데 이상하게 존나 웃기더라 멱살캐리하려고 발악하면 내 혈압만 오르고 겜은 이미 답없는 상황 많아서 걍 다 내려놓고 같이 미쳐야 정신건강에 좋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