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오랜만에 운동한다고 갔는데 와 ㅈㄴ 빡쳐서 주저리주저리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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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구 위에서 유튜브 보는 새끼 진짜 개빡친다 시발 셋트 사이 쉬는 시간에 폰 보는건 이해한다 근데 10분째 앉아서 쇼츠 보고 있으면 이건 뭐냐 기구값 냈냐? 나도 땀 뻘뻘 흘리면서 기다리는데 눈치가 없음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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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셀카 삼매경 여자분들도 있고 남자분들도 있는데 옆에서 덤벨들고 기다리는데 거울 보면서 각도 잡고 연사로 찍고 있음 이게 헬스장이냐 포토존이냐 ㅅㅂ 한두장도 아니고 인스타 업로드용 편집까지 하는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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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구를 개인 사물함마냥 쓰는 놈 벤치에 수건 올려두고 사라지는 새끼들 ㄹㅇ 이해불가 다른데서 운동하고 오나보다 하고 쓰려고 하면 아 여기 제가 하는데요? 이지랄 뭐하는 짓거리야 진짜 그럴거면 기구 위에 올려두지 말고 주변에 챙겨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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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ㅈㄴ 크게 트는 헤드폰 유저 너만 듣는줄 아나봄 옆에가면 띠리리리릭 철컥철컥 철심 소리까지 다들림 니 플레이리스트 다 까발려지니까 귀 좀 닫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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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레슨 빙자한 과외새끼 트레이너 붙어서 하는건 이해하는데 둘이서 기구 3개를 로테이션 돌리면서 점령하고 있으면 진짜 혈압 오른다 좁은 공간에서 셋이서 번갈아 하는것도 아니고 아예 독점하면서 내쫓는 분위기 풍기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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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안 닦는 인간들 ㄱㅊ 기구에 땀 줄줄 흘려놓고 그냥 휙 가버리면 다음 사람은 어쩌라고 수건 안 가져왔으면 최소한 티슈라도 들고 다녀라 진짜 비위 약한 사람들은 구역질 나겠다
결론은 다들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남 눈치 안 봄 국룰이라는게 대단한거 없음 그냥 남도 같이 쓰는 공간이니까 눈치보고 배려하는게 국룰인데 그게 안 되는 놈들이 너무 많음
와 씨 쓰다보니 또 열 받네 오늘도 퇴근하고 운동가는데 제발 이런 놈들 없길 바란다 ㅅㅂ 월급 빼고 다 오르는 물가에 체력소모는 덤이고 스트레스까지 받으니까 텅장에 텅몸이다 아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