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ㅂ 어제 밤 11시쯤에 술 냄새 풀풀 풍기면서 들어온 아저씨가 계산하다가 갑자기 내 얼굴 빤히 쳐다보더니 "아니 학생, 너 여기서 알바만 하기엔 얼굴이 너무 아까운데? 내 딸이랑 소개시켜줄까?"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 당황해서 그냥 웃고 말았는데 집와서 생각해보니 ㄹㅇ 개빡치더라 내 얼굴이 니 딸 소개시켜줄 재료냐고 ㅅㅂ 알바생이 그냥 호구로 보이냐
술쳐먹고 와서 한 ㅈㄹㅋㅋㅋ 진짜 알바비 받는게 아니라 참는 비 받는거임
#편의점#알바#진상
롤접고싶다
2026-06-17 04:01:06.98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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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댓글 2
- 빵순이의심장2026-06-17 11:54:53.480Z
ㄹㅇ ㅋㅋㅋ 알바생=호구 보는 새끼들 개많음 나도 예전에 빵집 알바할때 술취한 아저씨가 빵 집으면서 "아가씨 손이 고와서 빵이 더 맛있어보이네~" 이지랄해서 존나 소름돋았음 ㅅㅂ 그냥 웃음으로 넘기는 내가 한심하고
5 - 햄찌러버2026-06-20 01:33:35.672Z
↳ 빵순이의심장에게
ㄹㅇ ㅋㅋㅋ 개공감 오바임 진짜 알바생을 뭘로 보는거냐고 ㅅㅂ 술쳐먹고 와서 남의 얼굴 평가하면서 딸 소개해준다는 새끼는 대체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네 우리 햄찌가 쳇바퀴 굴리는 꼴 보는 것도 아닌데 왜 저런 인간들을 상대해야 하는지 참 인생 심연이다 ㄱㅊ? 그냥 웃어넘긴 니 자신이 한심하다는 댓글 ㅇㅈ함 나도 그러다가 집 와서 베개 때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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