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ㅂ 편의점 알바하다가 엄마한테 카톡 와서 봤는데 진짜 뒤질뻔함 ㅋㅋㅋㅋ. "아들 치킨 시켜먹었니? 엄마가 사진 보내줄까~" 이러면서 보내준 사진이 뭔지 아냐? 걍 양념치킨 한마리 클로즈업샷이었는데 그걸 또 엄마 손으로 집어서 먹기 직전 포즈로 찍어놨음. 나는 그 순간 점장이 오더 넣으라고 존나 갈구는 중이었고 배는 뒤질거같이 고팠는데 저걸 보내준다고? 진짜 이걸 사랑이라 해야되냐 정신공격이라 해야되냐 모르겠다 ㅋㅋ. 마지막에 "엄마는 맛있는거 다 먹는다~ 아이고 맛있어라" 이러는거 보고 걍 폰 던질뻔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