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진짜 말로 "담배 주세요" 하는 건 양반이다 이거야 ㅋㅋㅋㅋ 어제 한 놈은 와서 진열장 쳐다보더니 손가락만 까딱까딱하는 거임 ㅋㅋㅋ 마치 내가 텔레파시라도 통하는 줄 아나봄 ㅋㅋㅋ "저기요 어떤 거요?"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아... 저거..." 이지랄 ㅋㅋㅋ 심지어 뒤에 줄 서있는데도 자기만 세상 중심인 줄 암 ㄹㅇ? 그리고 떠날 때 계산대에 동전 던지듯이 툭툭 치는 놈들도 있는데 그날따라 진열장 손가락 새끼랑 겹쳐서 진짜 속으로 ㅈㄴ 꼬였음 ㅋㅋㅋ 한마디만 해 병신아 내가 점원이지 독심술사냐? 이거 ㅈㄴ 웃기지만 내 인생에선 안 웃긴 1순위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