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편의점 가는데 앞에 양아치새끼가 길빵 존나 쩔게 피우고 있더라 ㅋㅋㅋㅋ 나도 평소엔 걍 지나치는데 이날 바람이 딱 반대로 불어서 연기가 유모차 있는 쪽으로 직행하는거임 ㅅㅂ 아기 얼굴에 연기 풀풀 날아가고 엄마는 기침하면서 유모차 확 잡아당기는데 그새끼는 에어팟 끼고 유튜브보는지 눈치도 못채고 걍 쭉 피우더라 ㄹㅇ 빡쳐서 내가 가서 "담배 좀 꺼주세요" 했는데 쳐다보더니 "아 네..." 이러고 유모차 쪽 보니까 그때서야 ㅈㄴ 당황하던데 진짜 개념 박살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