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ㅂ 진짜 오늘 헬스장 갔다가 빡쳐서 턱걸이 봉 뜯고 싶었음 ㅋㅋ 다른 건 다 이해해줄 수 있는데, 운동 다 하고 기구에 땀 줄줄 흘린 거 닦지도 않고 가는 새끼들이랑, 앉아서 덤벨 2kg짜리 양손에 쥐고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보면서 세트당 10분씩 쉬는 인간들 ㄹㅇ 국룰이고 뭐고 없는 건가? 거울 앞에서 셀카 찍느라 내가 기구 쓰고 싶어도 못 건드리는 것도 개빡치는데, 오늘은 자기 땀범벅된 등받이 그대로 두고 유유히 사라지는 거 보고 진짜 하... 인생이 ㅈ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