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어제 개빡치는 일 있었음 ㅋㅋ 중고나라에서 책 거래하는데 택배비 500원 아끼려고 직거래 하자는 새끼 만남 ㅅㅂ 500원이면 편의점 삼각김밥도 못 사는 돈인데 그걸 아끼겠다고 내가 퇴근하고 지하철 타고 40분 걸리는 곳까지 가야된다는 게 말이 됨? ㅋㅋㅋ 내 시간은 돈이 아닌가 봄 진짜 개념이 없는 것도 정도껏이지 이 와중에 "직거래하면 500원 깎아드릴게요" 이지랄 할 땐 폰 던질 뻔 했음 ㅇㅇ 야근해서 이미 ㅈ같은데 집에 가서 맥주나 마시고 싶은 마음뿐인데 이런 인간 만나니까 인생이 더 허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