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대에 별명이 '스티로폼' 인 선임 있었음 ㅋㅋㅋㅋ 처음엔 ㅈㄴ 말랐나? 했는데 알고보니 훈련때 구르기 하다가 바람 불어서 진짜로 굴러감 ㄹㅇ ㅅㅂ 사람이 바람에 밀려서 구르는 거 처음 봄 그날 이후로 다 스티로폼이라고 부르고 선임도 ㅇㅈ하면서 "가벼운 게 죄냐" 이러고 다님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웃겼던 건 px에서 스티로폼 선임이 컵라면 사는데 병장이 "스티로폼은 뜨거운 거 먹으면 녹아요" 이러니까 선임 그 자리에서 "녹기 전에 니 뺨부터 녹인다" 이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