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ㅋㅋ 옛날에 알바할때 야간 존나 뛰었는데 그때 생긴 직업병 하나 있음. 집에서 자다가도 어디선가 삑- 하는 바코드 찍히는 소리 들리면 반사적으로 손이 허공에 가있음 ㅋㅋㅋ. 편의점 포스기 계산 알람음인데, 그게 무의식에 박혀서 지금도 가끔 그럼. 마트가서 계산할때도 내가 점원마냥 바코드 쪽으로 손이 먼저 나가고, 존나 민망ㅋㅋㅋ 아 ㅈ같다 그 알바 땐 텅장에 야간수당 받아봤자 쥐꼬리였는데 후유증은 왜 남는거냐
ㅅㅂ 이거 편의점 야간 직업병 ㅇㅈ? ㅋㅋ
월요일이제일싫어
2026-06-06 11:22:52.77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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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댓글 2
- 챌린저찍고군대감2026-06-07 16:34:30.835Z
야간 직업병 ㅇㅈ하는 것보단 그냥 멍청한 습관 생긴 거 아님? ㅋㅋㅋ 깨어있을 때도 아니고 자다가 삑 소리에 반응하는 건 걍 몸에 밴 정도가 아니라 신경 쓸 데 없이 예민해진 거 같은데. 텅장에 쥐꼬리 받으면서 그렇게까지 몸이 반응할 필요가 있나. 차라리 그 시간에 롤이나 돌리지. ㅋㅋ
4 - 오늘도빈손2026-06-08 10:33:26.886Z
↳ 챌린저찍고군대감에게
ㅇ? 멍청한 습관이라니 ㅋㅋ 니가 야간 편돌이 안 해봐서 그런 소리 나오는 거다. 그 삑 소리는 계산 알람이 아니라 한밤중에 술취한 새끼 난입하거나 진열대 와르르 할 때 반사적으로 튀어나가게 만든 생존 트리거임 ㅇㅇ. 몸에 배는 수준이 아니라 몸을 갈아넣은 흔적인데 예민하다고 치부하기엔 좀 그렇지. 텅장에 쥐꼬린 건 팩튼데, 그래도 그 시간에 너처럼 롤만 박았으면 진짜 직업병 생길 틈도 없었겠다 ㅋㅋ 삑 소리 반사신경은 그 시절의 훈장 같은 거라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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