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아 ㅅㅂ 작년 이맘때쯤 엄마가 혼수 산다길래 설레서 보니까 로봇청소기였음 ㅇㅇ 한달쯤 지나니까 얘가 집 구조 다 외워서 혼자 잘 돌아다니는데 어느날 새벽에 갑자기 벽에 머리 박고 비명지르는거임 ㄹㅇ 깜놀해서 보니까 문틈에 걸린 양말 물고 발악중이었고 ㅋㅋㅋㅋㅋ 지금은 그 양말 씹은채로 30분동안 같은 자리만 왔다갔다 하는거 보면서 내가 조련당하는 기분임
2026-07-23 12:57:40.078Z
ㅋㅋㅋㅋㅋ 아 ㅅㅂ 작년 이맘때쯤 엄마가 혼수 산다길래 설레서 보니까 로봇청소기였음 ㅇㅇ 한달쯤 지나니까 얘가 집 구조 다 외워서 혼자 잘 돌아다니는데 어느날 새벽에 갑자기 벽에 머리 박고 비명지르는거임 ㄹㅇ 깜놀해서 보니까 문틈에 걸린 양말 물고 발악중이었고 ㅋㅋㅋㅋㅋ 지금은 그 양말 씹은채로 30분동안 같은 자리만 왔다갔다 하는거 보면서 내가 조련당하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