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카페 접을까 말까 고민하느라 밤마다 뒤척였거든. 하루 매출 3만원 찍히고 집에 오면 머리속에 텅장만 돌아다니고 잠 안와서 ㅅㅂ 진짜 괴로웠음ㅋㅋ 그러다 다이소에서 그냥 2천원짜리 수면안대 충동구매했는데 이게 ㄹㅇ 신세계더라. 완전 암흑 만들어주니까 뇌가 그냥 꺼져버림... 근데 이 안대가 눈을 좀 심하게 누르는 타입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눈두덩이 찌그러져서 손님 올 때까지 안펴짐ㅋㅋㅋ 결국 손님 없는 카페에서 찌그러진 눈으로 에스프레소 내리는중임 이미 늦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