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트리머 준비생이라 하루에 방송 10시간 켜놓고 게임하는데 중간에 쉴때 유튜브좀 보려면 유선이어폰 선이 개거슬리는거임 ㅅㅂ 그래서 무선 찾다가 결국 가성비 국룰이라는 QCY 샀읍니다 사실 처음엔 그냥 저렴이 아무거나 사서 쓰다 버리지 뭐 했는데 이게 은근 물건이더라
내가 실제로 돈주고 사서 쓴 제품 기준으로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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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T13: 이새끼가 진짜 2만원 초반인데 배터리 ㅈㄴ 오래감 충전케이스 포함해서 하루종일 써도 안죽음 통화품질은 솔직히 기대하지마셈 지하철에서 통화하면 상대방이 내 목소리 못알아먹음 근데 음악이나 게임 사운드는 이 가격에 이정도면 ㅈㄴ 훌륭함 저음이 좀 과해서 EQ 만져줘야 되는데 앱도 딸려서 가능 나는 발로란트 총소리 듣는데 쓸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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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HT05: 노이즈캔슬링 달린놈인데 4만원대 초반 ANC 성능은 솔직히 에어팟이랑 비교하면 좀 웃긴데 없는것보단 100배 나음 내 방송환경이 원룸에 에어컨 틀어놓고 하거든 그 소음 잡아주는건 ㄹㅇ 개꿀이었음 단점은 케이스가 좀 깔끔하지 못하고 빌드가 싸구려 티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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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신상인데 모델명 까먹음 (Acoustic E3 비슷한거): 3만원때 샀는데 걍 평범했음 특출난거 없고 오래쓰니까 한쪽 연결 끊기는 버그 생겨서 결국 스트리머 친구 줘버림 ㅋㅋ 이건 비추
솔직히 5만원 이하 세계는 QCY가 ㅈㄴ 잘해놔서 다른 회사 끼어들기 힘든듯 물론 내가 앱코나 브리츠꺼 몇개 더 써보긴 했는데 전반적으로 QCY가 압도적 가성비 맞음
근데 하나 아쉬운건 요즘 신모델들 죄다 유닛 디자인이 에어팟 따라가는 티 내는게 좀 그럼 난 그냥 깔끔하게 검정 무광에 작은 사이즈가 좋은데 자꾸 콩나물처럼 줄기 달린거 만들어내서 별로임 ㅅㅂ
참고로 난 음질 전문가 아님 그냥 방송할때 게임사운드 듣고 고양이 짤 브금 듣는게 전부라서 해상력이니 공간감이니 하는건 모르겠고 그냥 일상에서 편하게 쓰기 좋은거 맞음 AAA 게임은 리뷰도 돈받아먹지만 이어폰도 10만원 넘어가면 그냥 브랜드값이라고 생각하는 1인임
아 그리고 이거 사기전에 유튜브 리뷰 찾아보니까 죄다 협찬이더라 ㅋㅋㅋㅅㅂ 실사용자들 글 보고 사는게 제일 정확함 내 글도 그냥 방송끝나고 심심해서 써보는거니까 참고만 하고 무조건 믿지마셈